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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bany 와 University at Albany에 관하여
올바니 뉴욕주립대학 (University at
Alban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미국은 유학이나 이민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멀고도 밀접하게 연계된 나라인 미국을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하면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제일의 강국으로 이 나라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힘들게 됩니다. 1492년 콜롬버스가 북미대륙에 땅을 밟은 뒤, 북미 원주민 (소위 말하는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유럽에서 온 이민자들로 세운 나라인 미국은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밀려드는 이민자들이 가장 가고싶은 나라일것입니다. 하지만,
이민이나 유학을 하는데 까다롭기로 유명하여, 사람들에게 일단은 심적 부담을 가지게 하고 그 와중에 "역시 강대국이구나"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미국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헐리우드 영화나 미디어를 통해 보고 알게된 미국의 모습은 뉴욕시 (New York City, 혹은
맨하탄)이나 시카고, LA와 같은 몇 안되는 대도시로 국한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접하는 미국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소도시나 시골처럼
느긋하고 한적한 생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욕이라는 이름이 한국사람들에게 연상시키는 모습은 NYC, 즉 맨하탄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뉴욕은 미국에 있는 50개주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한글 모음중 "ㅓ"처럼 생긴 뉴욕주는 서쪽끝에는 나이아가라 폭포로 유명한 버팔로가
있고 남쪽끝에는 NYC, 그리고 북쪽끝은 캐나다 국경과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쪽으로는 매사추세츠와 버몬트 주들과 접하고 있습니다. 약
3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올바니는 동쪽면에서 중앙에 위치한 뉴욕주의 Capital로 오래전부터 미국북동부의 교차로라고 할수 있습니다.
맨하탄(남쪽)까지는 2시간 반, 하바드 대학과 MIT등 유명한 대학들이 밀접해 있는 보스톤(동쪽)까지 3시간, 나이아가라 폭포(서쪽)까지
5시간, 그리고 캐나다 몬트리올(북쪽)까지는 약 4시간정도면 도착할수 있는곳에 위치한 올바니는 북동부를 구경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에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이동시간을 생각하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길이 넓고 길게 뻗은 이곳에서 운전거리가 이정도라면 짧은편에 속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여섯, 일곱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필라델피아와 워싱턴 D.C.도 여행을 가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서부의 사막이나 중동부의 평지와 달리 산맥을 끼고 있어 여름에는 계곡으로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가서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뉴욕하면 NYC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이 당연시 되어있어 뉴욕주립대학이라고 하면 당연히 맨하탄에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실제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NYU)와 혼동하는 사람들도 꽤 됩니다.
저희 한인학생회 웹사이트에 뉴욕시에 있는 학교에 대한 질문들이 저희 학교에 대해 문의하는 수보다 많은것도 이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시립대학 (City University of New York, CUNY)을 생각하고 저희학교를 찾는 사람들도 아주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들과 뉴욕주립대학은 별개의 학교들로 뉴욕주내에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니와 근접한 부분을 통털어
주도권지역 (Capital Region)이라고 하는데, 이곳에는 약 70만명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맨하탄 부근과는 달리 생활비용도 비교적
저렴하고 살기에도 안전한 곳입니다.
뉴욕주립대학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SUNY)이라는 이름을
가진 대학교들은 뉴욕주 전역에 퍼져있는 크고 작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합치면 총64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박사과정을 겸비한 가장 유명한
4개의 4년제 대학은 버팔로대학(University at Buffalo), 빙햄튼대학 (Binghamton University), 스토니브룩대학
(Stony Brook University), 그리고 올바니대학 (University at Albany)입니다. 각 대학이 뚜렷한 장점들을
지니고 있어서 매년 많은 한국유학생들이 찾는 곳들입니다. 의대, 공대를 겸비한 버팔로 대학, 맨하탄 가까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스토니브룩대학,
공립대중 미국내 30위권안에 든 빙햄튼대학등 뉴욕주립대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수한 학교들입니다. 이들중 올바니대학역시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에서 제법 역사적인 곳인 올바니는 이미 Albany Law School과 Albany Medical
Center가 독립적으로 자리해있고, 이웃인 Troy에 1824년에 설립된 공과중심대학인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가 있어서 1844년에 최초설립된 올바니대학내에서는 이들과 중복되지 않은 사회과학과 자연과학계열 중심으로 초점이 맞추어지게
되었습니다.
전체 학생수 17,000명중 5,000명이 대학원생으로 올바니대학에는 대학원생들이 많습니다. 유학생들의 대부분이
대학원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약 80가구의 한국대학원생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학부학생들중 한국인들은 약
300명정도로 큰 학생회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맨하탄 근처의 코리아타운에서 온 교포 1.5세나 2세로 영어권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어학연수생들도 매년 끊이지 않고 올바니를 찾습니다. 어학연수생과 한국에서 온 학부유학생들이 약 60명
이상으로 또 다른 작은 소그룹을 이루고 있습니다.
88개의 학과정을 갖춘 올바니대학에는 크게 세 개의 캠퍼스가 있습니다. 가장 큰
주 캠퍼스는 Uptown Campus, 주요 전문학과들이 밀접한 Downtown Campus, 그리고 여러 전문 Biomedical
sciences의 (예를 들어 Environmental Health & Toxiology, Epidemiology, Health
Policy Management) 실험실이 있는 East Campus가 있습니다. Downtown Campus의 경우에는 정치학과, 행정학과,
School of Criminal Justice, 사회복지학과 (School of Social Welfare), 정보학과
(School
of Information Science and Policy)의 소수이지만 우수한 학과들이 위치하여 많은 외국학생들이 다니고 있으며 한국학생들도
그 중 눈에 띄는 다수에 속합니다. 사회복지학과 미국내 20위권내 (faculty research로는 5위권내), School of
Criminal Justice 미국내 5위권내, 행정학과는 10권내로 각 학과들이 미국내 우수한 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평가는 올바니가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특이한 것이 아닐수 없습니다. 공과대학과 같은 실질적인 과가 없는
학교가 가지는 어려움은 조사기관에 대한 보조가 많이 없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문과계열쪽이 가지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자연과학계열은
전망없는 과라는 인식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은 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있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올바니는 이쪽분야만을 고수하면서
그 위치를 굳건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적기부가 많은 사립대학이 아닌경우인 주립대학에서 조사기관중심의 학교를 유지할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교수들의 능력이 뛰어나고 그를 뒷받침해주는 학교의 관심과 보조가 특별히 많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내에 있는 이 수많은
조사기관들이 외국 대학원생들에게 assistantship과 나중에 직장을 구하는데 귀중한 도움이 되는 사회경험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주 캠퍼스인 uptown campus에도 눈에띄는 주요학과들이 많습니다. 생물, 화학, 물리등 자연계열학과들의 경우에는
독립적으로, 그리고 서로 학제간 연구(Biochemistry와 Biophysics)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School of
Education과 School of Business도 학부생들의 주요 관심학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 경영, 회계, MBA,
그리고 TESOL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는 한국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과입니다. 사회과학계열쪽으로는 사회학, 인류학, 여성학, 심리학, 영문학을 비롯 인종관련학과 (Africana Studies, East
Asian Studies, Judaic Studies,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Studies)들이 주요학과들입니다.
이중 Organizational Studies와 Reading (교육학과관련)은 미국내에서도 드문 선진학과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과학, 지질학과의 연구소는 올바니대학내에서도 눈에 띄는 곳으로 현재도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유일한
기술과학분야인 Computer Science는 현재 가장 촉망받는 학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회사중의 하나인 Generl
Electric (GE)의 고향인 Schnectady는 올바니의 이웃입니다. 뉴욕을 흔히들 "Tech Valley"라고 부르며, I.B.M.과
같은 회사들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더군다가 최근에는 세계주요 컴퓨터 회사를 중심으로한
컴퓨터 발전연구를 위한 40억투자가 올바니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질것이 결정되어, 올바니대학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New York Times 2002년 7월 18일 기사 http://www.nytimes.com/2002/07/18/nyregion/18TECH.html)
이와같은 학교와 지역발전이 밀접한 연관을 맺고있는 것은 다른 학과에서 쉽게 볼수 있는 모습입니다. 주도라고 하는 올바니의 특징을
고려하여 Downtown Campus에 있는 학과들의 경우 (행정학과, 정치학과, 정보학과)는 자연스레 주정부기관으로 직장을 구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사회복지학과, 사회학과, 여성학과, 심지어 사학과와 공중보건, 생물의학관련학과들도 모두 정책에 관련된 공부가 강조되는것도
이와같은 올바니의 정치적위치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직장을 구하는 것은 관련된 인턴의 기회에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외국학생들에게 이런
통로를 활용할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학교생활은 아마도 한국이랑 비슷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학부수업에는
강의수업도 많고 3, 4학년으로 갈수록 소수의 그룹수업도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찾아가는 적극성만 있으면 많은 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유학을 오고가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의 교육문제점에 대한 해답으로 등장한 조기교육, 한때는 유학생들의 문란한 생활로
문제가 되기도 했고, 최근에는 원정출산이라는 문제점을 제공하기도 한곳이 미국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가까이 있는 것 같아, 자칫 유학을
쉽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지못하는 사이에 유학을 실패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실패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가장
걱정을 하게되는 경제적인 이유보다도, 학업의 어려움이나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중속의 고독이라고나 할까요?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 생기는 오묘한 어려움들이 바로 그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에게는 이러한 어려움에 대한 해답은 오로지
탄탄한 영어실력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각오는 유학준비를 철저히 하는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허겁지겁,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말만 믿고 준비하는 유학보다, 학교에 제출하는 공부계획서를 정성껏 진심으로 적어가며 다짐하는 각오로 준비하십시오.
웹사이트에 유학자료들이 많습니다만, 미국 대학을 한눈에 보고싶을때는 책도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TOEFL성적 550만 있으면 올수
있는곳이 미국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일뿐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뉴욕미식축구 대표팀인 N.Y. Giants의
여름캠프이기도 한 올바니대학은 각종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집을 떠나오는 것은 이곳 미국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이므로
학생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많이 겸비되어있습니다. 특히 동부의 한인학생들사이에서 관심을 모으며 점점 커져가는 풍물팀이 올바니에서도 만들어져
한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노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학부한인학생회는 학교의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매년 해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원 한인학생회 역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필요하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한인학생회
홈페이지 (http://www.uakorea.org)에 오시면 여러 선배님들에게 친절히 답변을 해드릴것입니다. 흔히들
미국을 "기회의 나라"라고 하지요. 그리고 그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자에게 온다고 하지요. 유학생활은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무한한 가능성은 결코 미국땅을 밟았다는 이유만으로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태도로 노력하는만큼 가능성이 한정없이 있다는 것은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김민정
(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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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착후 해야할일
첫째, ALBANY에 도착하셔서 머물곳을 정한
뒤, 제일먼저 할 일은 학교에 있는 ISS (International Students Services)에 가서 자신의 도착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면 새로 온 학생들이 해야할 check list를 줄 것입니다. 이 check list가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필요한 일들을 모두
가르쳐 주니, 꼼꼼히 읽어보십시오.
둘째, 그 check list에 적힌 일들중의 하나이면서 중요한 것은 학생증 발급입니다.
학생증은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진을 찍고 발급되니 꼭 얼굴을 한번 보시고 가세요.
셋째, 은행에 가서 ACCOUNT를 여는
것입니다.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많으니 꼭 미국에 살았던 사람을 동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ACCOUNT에는 CHECKING과 SAVING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어느쪽이던 STUDENT ACCOUNT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ALBANY에는 KEY BANK가 지점도 많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STUDENT ACCOUNT의 경우에는 HSBC은행이 이점이 많습니다.
넷째, SOCIAL SECURITY
NUMBER(SS# or SSN)입니다. 미국에서 수입이 있는 사람들 - ASSISTANTSHIP이나 FELLOWSHIP을 받고 계시는분, 혹은
CAMPUS내에서 일을 하시는 분 - 은 SS#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OIS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운전면허증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을 하실 수는 있지만, 미국에서 받는 운전면허증은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먼저, 사진과 생년월일을 모두 보여주는 ID는 운전면허증 혹은 STATE ID라고 하는 것과 여권, 국제운전면허증입니다. 여권의
경우에는 함부로 들고다니기에는 위험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의 경우는 지갑에 들어가지를 않으니, 운전면허증이나 STATE ID, 혹은 LEANER
PERMIT (필기시험에 합격한 경우에 나오는 것. 운전면허증과 똑같이 생겼음.)이라고 하는것이 매우 편리하게 여러모로 이용이 됩니다. 즉,
운전을 하지 않으실 경우에는 다른 OPTION들이 있으니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는 것은 ALBANY에서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필기시험과 도로주행으로 이루어진 면허시험은 비록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으나, 많은 주의를 요합니다. 필기시험은 예약이 필요가
없읍니다. 사진도 그 자리에서 바로 찍습니다. 운전면허증이 경우는 사진도 기록에 남아, 운전면허증을 잃어버려 재발급 받을시에도 처음찍은 사진을
사용합니다. 신경써서 가십시오. 필기시험을 합격하고 난 뒤 도로주행을 치기 전에 5시간 도로교육이 있으니 차질없으시기 바랍니다. 시험을 칠때
쓰는 차량은 자신이 구해와야하는 것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운전면허증을 칠 자격을 가질려면 SS#가 꼭 필요하지만, SS#를 내어주는
연방정부건물에 가서 왜 SS#가 없는지를 설명하는 편지를 받으면 없이도 가능합니다. 덧붙여 DIVISION OF MOTORS AND
VEHICLES (DMV) 에 가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김민정
(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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